퇴직금을 받거나 IRP를 해지할 때 세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몰라서 손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핵심 세율과 절세 포인트만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상세한 계산 사례와 절세 전략은 아래 전문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한눈에 보는 IRP·퇴직금 세금 구조
퇴직금과 IRP, 수령 방법에 따라 세금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숫자를 먼저 기억하세요.
🚨 IRP 중도해지의 함정: 연말정산에서 최대 16.5% 세액공제를 받았던 금액이 모두 취소되고, 기타소득세 16.5%를 다시 납부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 공제받은 것보다 더 많은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퇴직소득세 계산, 이것만 알면 된다
퇴직소득세는 단순히 퇴직금 × 세율이 아닙니다. 근속연수공제 → 환산급여 계산 → 환산급여공제 → 세율 적용(연분연승) 4단계를 거칩니다. 이 구조 덕분에 퇴직금이 커도 실효세율은 매우 낮습니다.
근속연수가 길수록 세금이 줄어드는 이유
근속연수공제는 근속 기간이 길수록 더 많은 금액을 공제해줍니다. 20년 근속이면 1,200만 원, 30년이면 2,400만 원을 퇴직소득에서 차감합니다. 여기에 환산급여공제(최대 100%)까지 더해지면 과세표준이 크게 낮아집니다.
💡 퇴직소득은 근로소득·사업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되지 않는 분류과세입니다. 연봉이 높아도 퇴직소득세는 별도로 계산돼 유리합니다.
IRP 재원별 세금 — 무엇이 얼마나 과세되나?
IRP 계좌 안의 돈은 '어디서 들어온 돈이냐'에 따라 세금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됩니다.
✅ 인출 순서를 활용하세요: IRP 해지 시 세금이 없는 비공제 납입금이 먼저 인출되고, 그 다음 퇴직금, 마지막으로 공제 납입금+운용수익 순으로 나옵니다. 부분 인출이 가능하다면 비공제 납입금부터 나오는 구조를 활용하세요.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면 세금이 줄어듭니다
천재지변, 3개월 이상 요양이 필요한 질병·부상, 파산·개인회생, 사망 등 법에서 정한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면 퇴직소득세 감면(70% 적용)과 낮은 연금소득세(3.3~5.5%)가 적용됩니다.
⚠️ 단순 생활자금 필요나 투자 목적은 부득이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기타소득세 16.5%가 그대로 부과됩니다.
퇴직소득세 절세 핵심 — 3가지만 기억하세요
✅ 절세 효과 요약: 근속 20년·퇴직금 5억 원 기준, 일시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 약 6,500만 원 → IRP 10년 연금 수령 시 총 세금 약 1,650만 원. 약 4,850만 원 절세 가능합니다.
근속연수공제표·환산급여공제·계산 사례
전체 가이드에서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는 핵심만 빠르게 정리했습니다. 아래 상세 가이드에서는 퇴직소득세 단계별 계산 구조, 근속연수별 공제 금액 전체 표, IRP 재원별 세율 비교, 절세 전략 체크리스트를 모두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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